"조희대, '李 사건' 이례적 파기환송...사실상 사법 쿠데타이자 대선개입"

김진애 "오세훈 한강버스?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해...정책위에서 고민 많다"

서정욱, 김건희 측에 반박..."내 입으로 '서열1위' 말한 적 없어, 왜곡돼“

김재원 "李대통령 '조희대 거취' 한마디면 與 깨갱..우상호? 속내 감추기 위해 거짓말"

양부남 "조희대 먼저 사퇴하는 게 맞아...탄핵? 요건 충분, 기각 가능성 낮다"

신임 대변인단 이준우 "패널인증제 도입? 아무 상관 없어..단 당과 반대 목소리 내면.."

박주민 "조희대, 여러 의혹에 조치 없어...내란 사건 배당 달리하면 신뢰 회복 가능"

이태원특조위 " '막말' 시의원 배상, 헌법 정신 담긴 판결...3주기에 중간발표 예정"

대통령실 "김병기, 법안 통과 위해 여러 생각한듯...李대통령, 내란엔 타협 없다는 입장"

곽상언 작심발언 “격분하는 사람이 ‘유튜브 권력’...과거 언론도 노골적 개입 안 해"

"李대통령 100일 점수는 과락...이준석, 한동훈에 마음의 문 열어야"

정옥임 "尹 이 상황에서 강아지 걱정? 심리학적 분석 필요해 보여"

서정욱 "尹 '정치보복 이긴다'며 낙관적 심리 상태...토리? 코바나 직원들이 키워"

김병민 "오세훈 3연임? 한강버스 성공 위해 시간 필요..서부간선? 추석까지 원할화 목표"

민주당, 혁신당에 선긋기?..이언주 "아주 걱정스러워...러브콜? 이상한 상황들 정리해야"

김재원 "李대통령 '정치 사법화' 우려? 은연중 '내가 피해자'라는 인식 내비친 것"

박균택 "검찰개혁 7일 당정대 협의 후 법안 발의...연말까지 숙의 과정 거칠 것"

윤재관 "성비위 사건 은폐 의도 전혀 없었어…왜곡된 부분은 유감"

방중단 "우원식·김정은과 짧은 악수... 길게 대화할 분위기 아니었어"

서영교 "尹 CCTV 속 모습 엽기적...영상 유출? 우린 불 끄고 봐, 다른 상태에서 나간듯"